서울大 等 43個 大學 學生들의 記者會見文 1. 거짓된 平和(평화)는 詐欺(사기)다! 平昌올림픽을 이용한 文在寅정권의 친북활동을 糾彈(규탄)한다! “히틀러”에게 平和를 求乞(구걸)했던 뮌헨협정은 종잇조각이 되었고 거짓된 平和는 2차 대전을 觸發(촉발)했다. 전체주의 노예국가 北韓의 실상을 외면하고 거짓된 평화를 운운하는 것은 北韓 주민들의 慘酷(참혹) 한 인권상황을 외면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국가안보와 大韓民國 국민의 안전을 抛棄(포기)하는 것이다. 유엔安保(안보)理(리) 대북체제를 무시 하고 한미동맹을 사실상 破壞(파괴)하면서 “평창올림픽”을 평양의 선전 장으로 활용한 文在寅 정권을 납득할 수 없다. 특히 北韓의 통일전선 부 장 “김영철”을 개막식에 초대한 것은 천안함 장병들을 다시 한 번 죽이 고 유족들을 凌蔑(능멸)한 것이다. 용납할 수 없다. 2. 국제사회는 文在寅 大統領과 大韓民國 민주화 운동의 실상을 자각하라! 文在寅 大統領은 민주화 운동가, 인권변호사로 소개된다. 하지만 文大統領과 大韓民國의 민주화운동을 純粹(순수)하게 讚揚(찬양)하기 힘든 것은 韓國 民 主化運動 핵심에 北韓을 추종하고 大韓民國을 전복하려는(주사파)主思派가 있었기 때문이다. 大韓民國의 실용적인 民主主義 시스템 안에서 北韓의 지원을 통해 성장하며 사회 각 분야에 浸透(침투)한 주사파 세력의 진실을 국제사회는 자각해야 한다. 이들은 美國을 한반도 분단의 원흉,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여겼고, 美國의 지원과 협력으로 세워진 大韓民國을 부정하고 大韓民國의 놀라운 성장을 폄하했다. 그들이 추구한 民主主義는 北韓을 추종한 人民民主主義였지만 그것이 민주화운동 으로 포장되어 大韓民國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西獨에서는 “빌리 브란트”총리의 최 측근 보좌관이 간첩이었고, “베트남”에선 大統領이 될 뻔한 야당 당수 “쭝딘쥬”가 간첩이었다. 지금 韓國이 이와 비슷한 상황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된다. 3. 文在寅 政府와 政治權은 改憲 論議를 中斷하라! 개헌은 정치적 안정과 사회적 통합이 실현되었을 때 진행하는 것이 순리다. 국내적으로 탄핵사건 후 많은 國民들이 기성 정치권에 분노하고 있다. 또한 文在寅정권의 露骨的(노골적)인 친북활동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개헌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부당하다. 국제적으로도 북 핵 위험이 최고조에 다다른 현시점에 무리하게 개헌을 진행해야 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大韓民國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이 개헌을 憑藉(빙자)해 사실상의 내란행위를 은밀하게 추진할 우려가 있다. 지금은 개헌논의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집중할 때다. 정부와 정치권은 개헌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 4. 굳건한 韓美동맹을 촉구한다! 美國과 韓國은 혈맹이다. 美國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大韓民國은 없다. 자유와 진리를 향한 美國의 희생은 고귀하고 헛되지 않았다. 韓美同盟을 毁損(훼손)하는 文 政權에 대해 많은 國民들이 분노한다. 美國은 한반도의 자유통일과 北韓 해방을 지지하는 大韓民國의 國民들과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 韓美 同盟의 약화는 美國에도 큰 손실이 될 것이다. 특히, 韓美同盟을 약화시키는 한미간 진보진영의 잘못된 연대가 심각하게 우려된다. 美國의 진보진영은 ‘진보’라는 가치 아래 韓國의 진보진영과 협력한다. 그러나 韓國의 소위 진보세력은 北韓을 추종하고 北韓의 慘酷(참혹)한 인권현실은 외면하면서 美國을 憎惡(증오)하는 자들이 주도하고 있음을 명백히 알아야 한다. 이들은 韓國 內에서 반미감정을 刺戟(자극)하며 한미동맹을 약화시켜 왔고 美國의 진보진영을 이용해 美國의 언론과 정계에도 영양을 미치고 있다. 美國은 美國을 부정하는 세력을 돕지 말라! 또한 ‘민족통신’과 같이 미국 내에서 北韓을 추종하고 지지하는 세력에 대해 엄단하라 5. 이제는 北韓을 解放(해방)할 때다! 北韓을 해방하라! 韓國전쟁은 한반도의 반쪽과 한민족의 기반을 공산주의라는 거짓에 넘겨주고, 지상 최악의 노예국가를 허락한 반쪽의 승리였다. 이 반쪽의 승리가 이제는 北핵을 통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제는 北韓 땅에도 自由와 진리를 선포하고, 주체사상에 세뇌되어 1인을 위한 노예국가로 전락한 北韓의 주민들을 해방할 때이다. ㅇ이것이 국제사회에 대한 인류사의 요청이고, 자유와 진리의 외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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